'설비기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9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내 유일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인 ‘2023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3)’가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보존을 위한 기계설비’를 주제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메쎄이상과 한국설비기술협회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설비설계협회,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 기계기술인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
국내 유일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인 ‘2023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3)’가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보존을 위한 기계설비(탄소중립, RE100, ESG경영,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메쎄이상과 한국설비기술협회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설비설계협회,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 기계기술인...
1. 머리말 우리가 생활하면서 평소에는 그다지 눈에 띄는 일 없이 무심코 사용하게 되는 배수관은 경년변화로 인해 노후화된다. 그러나 배수관에 물이 흐르고 있는 동안에는 거의 유지 관리하지 않아 막힘이나 누수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서야 황급히 청소·조사 등을 실시하는 사후 대응이 대부분인 상황이다. 배수관에도 내용연수가 있어 교체시기에 접어들기도 했기 때문에 건축물 리뉴얼 공사 시에는 노후 배수관을 필수적으로 교체한다. 그러나 구체(軀體) 관통 부분 등에 교체하기 까다로운 곳이 있어 과제가 되고 있다. 게다가 옥외에 매설된 배수관...
1. 머리말 맨션·공동주택이나 공장 등 대형시설의 건축설비에 사용되는 배관은 그 종류도 많아 배관방식이나 용도·부위·환경 등에 따라 구분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연대(年代)에 따라 사용 관종이나 그 품질·사양·시공방법 등의 변천사도 있어 많은 관종이 다양한 상태로 사용되고 있다. 이들 배관 역시 다른 설비와 마찬가지로 사용함에 있어 노후화가 불가피하다. 그 발생 상태나 원인도 다양하고 복합적인 케이스가 많다. 따라서 배관의 노후화 현상과 원인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 그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오사카가스리노텍(주)은 이 같...
(주)가인이앤씨는 킨텍스에서 지난 4월 18~21일까지 개최된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3)에 참가하여 대공간 냉난방환기시스템, 복사난방시스템, 다풍량 저속 회전 실링팬, 출입문외기차단시스템, Rainplus siphonic system 등을 전시해 소개하였다. ‘대공간 냉난방환기시스템’은 ‘환기(결로 제거)+냉방효과’, ‘냉방+난방+환기(결로 제거)’, 별도의 열원장비 불필요한 ‘냉방(국소)+난방(국소)+환기(결로 제거)’ 등 총 3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환기(결로 제거)+냉방효과’ ...
46 인터뷰 (주)금성풍력 정형권 대표이사 창립 48주년 맞이한 (주)금성풍력 국가에서 인증하는 송풍기 기업으로 확고한 입지 강화 - 모든 부품을 국내 공장에서 자체 생산해 정확하고 고른 품질 유지 - 국내 최고의 송풍기 회사에서 Global 기업으로 성장 50 신제품 소개 (주)팬직 대형 실링팬 (HVLS : High Volume Low Speed) 기류순환 54 핫뉴스 경동나비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 실천' 제안 "콘덴싱보일러로 30그루 이상의 소나무 심는 효과" 56 핫뉴스 LG...
46 핫뉴스 경동나비엔 - 청정환기시스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 선정 -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후원 48 핫뉴스 LG 전자 ‘탄소중립’에 꽂힌 유럽 냉난방 공조 시장, 「고효율 히트펌프」로 공략 강화 50 핫뉴스 삼성전자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조 솔루션으로 유럽 시장 공략 - 삼성전자서비스, 여름 대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 52핫뉴스 힘펠 환풍기 및 환기시스템 설치 시공교육 실시 - 책임시공 강화해 통일성 있는 설치 서비스 제공 및 고객 만족...
1. 머리말 2020년 11월, 일본도 ‘2050년 지구온난화 가스 배출 실질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탄소제로 사회를 향해 온난화가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제로를 목표로 대처하기 시작했고, 그 목표를 달성하려면 화석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수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도모하는 중점은 전력공급의 신재생에너지화이고 그와 동시에 일본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운수부문 제외)의 과반을 차지하는 열 소비에 있어서 도입 잠재력이 큰 신재생에너지 열을 이용함으로써 화석연료 사용을 대폭 대...
1. 머리말 신재생에너지 열 이용(신재생에너지 열 이용)을 추진하는 정책이 2021년 개정된 에너지기본계획, 지구온난화대책계획, 파리협정에 기초한 성장전략의 장기 전략에 적혀 있다. 여기서 신재생에너지 열이란 지중열 외에 태양열, 바이오매스열, 하수열, 하천열, 해수열, 온천열, 설빙열을 가리킨다. 신재생에너지 열에는 각각의 특성이 있는데 그 중에서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냉난방 등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지중열이다. 2. 지중열이란 지중열은 연중 내내 온도 변화가 적은 땅속에 있는 에너지다. 여름과 겨울 혹은 밤과...
1. 머리말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하 CN이라고 한다)을 표방하는 가운데 일본은 2020년 10월에 2030년도 온실가스(이하 GHG라고 한다) 배출량 삭감목표로 2013년 대비 46%의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더 나아가 50% 삭감을 향해 계속 도전할 방침을 제시함과 동시에 ‘2050년 CN’을 선언했다. 2050 CN을 향해 에너지 공급 측면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등의 비(非)화석연료 에너지 이용촉진, 화력발전 등의 탈탄소화 및 수소이용 촉진 등에 의한 CO₂배출량 삭감 대책이 필요하고, 계절과 날씨 등에 따라 출력이 변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