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5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달 15일 지난 2019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업체 선정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주)우원엠앤이를 선정하였다. (주)우원엠앤이는 지난 한 해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실시한 청년 일자리 매칭사업에 참여하는 등 신규채용과 일·가정 양립제도 시행에 적극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은 지난 2017년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협력기업을 지속 발굴해 고용친화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신규채용 등 고용증대 분야와 일·가정 양립제도 시행 등 ...
토펙엔지니어링 이상수 전무 Q.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에 대하여 설명해주세요.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경기도에서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에 대해 기술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주민의 복리 증진에 노력한다는 목적으로 출발하였습니다. 2016년 12월에 토목, 건축, 기계 및 조경 등 많은 실무경험이 있는 기술사와 건축사를 중심으로 총 100명(기계 : 11명)을 기술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기술자문단은 경기도 내 공동주택으로부터 각종 기...
36 인터뷰 | 토펙엔지니어링 이상수 전무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 유공표창’ 수상 - 기술자문단 관리로 아파트 최대 공사비 40% 절감 39 핫이슈 | 캐리어에어컨 ‘2020년 신제품발표회’ 개최 디지털, 글로벌 경영으로 「공기컨트롤 No.1 기업」도약 42 포커스 | IAQ 선도기업 힘펠 홍남기 경제부총리 방문, '초강 중소기업으로 도약 기대' - 스마트화, 융복합화, 친환경화 강력 추진 - 신남방정책 확장과 더불어 신북방정책까지 활용해신시장 개척 44 신년인사회 | ...
힘펠을 방문한 홍남기 경제부총리(좌측에서 일곱번째)와 힘펠의 김정환 대표이사(우측에서 일곱번째), 힘펠직원들이 국내 최초 제로 에너지 건축물 공장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힘펠은 올해 첫 기업현장 첫 방문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피드백 및 소통을 하기 위하여 지난 9일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방문했다고 전했다. 지난 18년 중소기업 현황 파악 및 의견을 듣기 위하여 방문한 적이 있던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힘펠의 쇼룸과 생산 라인을 시찰하였다. 홍 경제부...
우리나라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및 건강한 국민 삶의 터전을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정책의 비전과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5년간의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이 ‘20년 1월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강화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30년 BAU 대비 18.1%→32.7%)의 선제적 이행과 제로에너지건축 등 녹색건축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였다.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은「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2차 계획의 완성...
인간이 거주하는 공간인 건축물은 삶의 질 개선에 따라 더욱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HAVC 설비가 건물의 유형에 맞게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물주나 관리자는 HAVC 운용에 있어서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안을 구현하기 위해서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에너지 관리시스템은 최근의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딥러닝(Deep–Learning)기반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IoT(Internet of Things)와 같은 최신의 ICT기술이 적용됨에 따라 전...
한국설비기술협회 제26기 신원이앤지 김태철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제27기 신임회장에 유천써모텍 김철영 대표이사가 선출되었다. 김철영 회장은 풍림산업(주)에서 30년간 근무하며 관련 기술과 역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현재는 지열히트펌프를 주력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기업 (주)유천써모텍 대표로서 기계설비산업의 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6년부터 한국설비기술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활발하게 활동한 김철영 회장은 “설비와 관련된 제조 분야, 설계 분야 등이 잘 어울려져서 산학연이 함께 융합하여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설비기...
대한설비공학회 제30대 회장으로 중앙대학교 박진철 교수가 맡게 되었다. 박진철 회장은 대한설비공학회 선출직 부회장, 대한기계설비단체 총연합회 간사장, 한국설비기술협회 이사 및 부회장, 대한건축학회 선출직 총무부회장, 설비위원장, 한국그린빌딩협의회 회장,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이사 및 부회장 등을 엮임하였으며,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창립 추진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박진철 회장은 “원로회장님 및 선배 회원님들이 잘 세워 놓은 50년의 유구하고 찬란한 대한설비공학회를 더욱 올바르고 강건하게 미래후학들에게 귀감이 되는 학회를 만들겠다....
38 핫이슈 | IAQ 선도기업 힘펠,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공장 준공식 개최 - 국내 미세먼지 절감, 재생에너지 효율 증대로 대한민국 환기산업의 신호탄 날려 -패시브설계 요소기술, 전열교환기, 태양광 전지판까지 총 53% 에너지 절감 ...
최근 흥행한 재난 영화 ‘엑시트’와 같이 재난 상황에서 굳게 닫힌 옥상문으로 인하여 건축물 옥상으로 피난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 개정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와 같은 내용이 포함된 「건축법 시행령」및「건축물의 피난ㆍ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12월 2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건축법 시행령 등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건축물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대상 확대 ㅇ 통상 건축물 옥상의 출입문은 사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