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5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8월 25일 웨비나를 통해 중앙공조 라인업 신규 런칭으로 완성된 통합공조 솔루션과 b.IoT 빌딩 통합 솔루션에 대하여 소개였다. 웨비나의 세션은 통합공조 솔루션 도입배경과 제품소개, b.IoT 소개의 순서로 진행하였으며, 삼성전자 황승환 프로(중앙 공조PM), 차지혜 프로(b2b 강사), 이건욱 프로(b.IoT 기획)가 발표하였다. 박은결 사회자가 삼성전자 황승환 프로, 차지혜 강사, 이건욱 프로(좌부터)와 함께 '삼성 통합공조솔루션' 웨비나를 진행하고 있다 ...
소음진동·내진위원회(위원장 우창호)는 17일, 엔에스브이 회의실에서 “기계설비 기술기준 착공 전 방음방진 설계 대응 협의” 관련하여 회의가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내용은 기계설비공사 인·허가 절차 및 제출서류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기술기준 적합 여부 판단기준, 기계설비 종류별 설계 및 시공 기준에 대한 해설과 관련 규정 기재된 기계설비 기술기준 매뉴얼 소개하였다. 또한기계설비의 착공 전 확인과 사용 전 검사의 대상 건축물 또는 시설물 소개, 방음 방진 내진설비의 착공 전 확인 적합/부적합 판단기...
신성이엔지가 성장과 내실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신성이엔지는 올 2분기 매출이 17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7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2억원, 97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클린룸과 드라이룸을 다루는 클린환경(CE)부문 매출은 13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억원)보다 14배 늘었다. 전세계적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이 크게 성장하며 클린룸·드라이룸 수주가...
1. 머리말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에 따른 태풍·호우 등으로 국지적인 호우가 빈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사단법인)건축설비기술자협회 기술위원회는 다양한 시설물의 건축설비 전반에 걸쳐 계획·설계 시 실시한 침수대책과 과거에 태풍·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물의 침수피해, 건물기능 장애, 복구 방법 등의 실태를 조사했다. 전편에서는 침수피해 조사결과에 대해 소개하고 후편에서는 그 조사결과를 토대로 검토한 침수위험 저감대책에 대해 소개한다. 2. 지구온난화와 수해 2.1 IPCC 제6차 평가보고...
대한설비설계협회 변운섭 회장과 한국가스공사 신성장사업본부 정운호 본부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설비설계협회(회장 변운섭)는 서울 스마트워크센터 대회의실에서 7월 29일(금) 한국가스공사(본부장 정운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전했다. 양사는 정부의 에너지이용 합리화 정책에 기여하는 가스냉방 보급확대 및 상호 지속성장을 위하여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가스냉방 홍보 및 설계단계에서의 가스냉방 반영에 대하여 공동으로 협력하고 가스냉방 보급 활성화를 위한...
42 이슈 ① 삼성전자 ‘탄소중립위너상’ 및 4년 연속 ‘에너지 대상’ 수상 43 이슈 ② LG 전자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대상 및 6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44 이슈 ③ 캐리어에어컨 중대형 인버터 냉난방기 신제품 출시로 또 한 번의 혁신 ‘새 바람’ 국내 최저수준 소음인 캐리어 ‘울트라 창문형 에어컨’에 소비자 관심 집중 46 핫뉴스 ① 윌로펌프 댄포스코리아와 함께 ‘VIP 고객 초청’ 세미나 개최 47 핫뉴스 ② 댄포스코리아 ESG, 탈탄소화 사회와 지속가능 도시개발 주제로 국회정...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회장 강용태)는 7월 21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2년 기계설비산업, 새로운 도약과 상생의 시대를 열다’ 슬로건을 주제로 ‘제7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한 ‘제7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이 참석하였으며,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 국민의힘 박덕흠 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대한설비공학회 강용태 회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정달홍 회장, 한국설비기술협회 김철영 회...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이하 국토부)는 건설산업을 기존의 종이도면·인력 중심에서 첨단 기술 중심으로 전환하여 디지털화·자동화하기 위해「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원재 1차관은 7월 20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 ‘스마트건설 기업지원센터 2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여,“디지털화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BIM이 활성화되면, ICT・로봇 등 첨단기술 활용도를 높여 건설 자동화의 기본 토대가 마련되며, 시설물 준공 이후에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유지관리 체계도 구축이 가능”하다면서 디지털화의 필요성을 강조...
서울시가 코로나19를 겪으며 중요성이 더욱 커진 감염병 전담병상과 산모‧어린이, 장애인 의료시설 같은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종합병원 증축시 용적률을 현행 대비 120%까지 완화해준다. 필요한 경우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건폐율과 높이 완화까지도 검토한다고 전했다. 완화된 용적률의 절반은 지역에 부족한 의료시설이나 감염병 전담병상 같은 공공의료 시설로 확보하고, 감염병 위기 등 재난상황 시 우선적으로 동원한다. 시가 기존 종합병원의 증축을 도시계획적으로 전폭 지원함으로써 공공의료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한다는 목표다.완화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건축물 관리주체, 공동주택 입주민 등의 부담 완화를 위해 ‘22년도 기계설비 성능점검 과태료 부과를 12월 31일까지 유예하기로 결정(7.8)하고, 같은날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면적 3만m2 이상 개별건축물(창고시설 제외)*과 2천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올해 기계설비 성능점검 기한은 12월 31일까지 연기되며, 관리주체는 12월 31일까지 성능점검을 완료하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연면적 계산 시, 부지 내 건축물등을 합산하지 않고 개별 건축물 기준으로 계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