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미래지향적 환경 창조를 위한 건축설비기술의 선두주자인 (주)우원엠앤이는 능력 있는 인재를 확보하고, 그 인재들을 끊임없이 교육하고 고급인재로 양성하여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우원엠앤이를 통해 배출된 인력들이 사회 곳곳으로 진출하여 대한민국 기계설비 설계의 중추가 되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변운섭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계설비 분야 강소기업인 ㈜우원엠앤이는? ㈜우원엠앤이는 1982년 우원설비 주식회사, 우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안전한 생활환경과 국민건강을 표방한 2020년도 생활환경정책실 상세 업무계획을 12일 공개하였다.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를 강조한 3대 핵심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는 대기질의 확실한 변화 창출, 기후행동의 원년, 두번째는 기후변화 대응에 역량 결집, 세번째는 국민 모두가 공정하게,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구현이다. 우선, 대기질의 확실한 변화 창출 위해, 지난 12월부터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안착시킨다. 계절관리제 시행 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가하천에 있는 수문 등 배수시설(도심지, 농경지 등에서 빗물을 하천으로 배제할 때에는 개방하고, 하천 수위가 높아 역류 위험이 있을 때에는 닫는 등 상황에 따른 조작 필요)과 하천 수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원격 조작할 수 있도록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선도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기존 수문은 수동으로 조작, 전동화된 경우에도 현장에서 직접 조작할 필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
윌로펌프(주) 극심한 가뭄으로 펌프 판매량 최대 98% 급증 때이른 더위와 강수량 부족으로 인하여, 충청 및 전라 지역에 국한되어 있던 물 부족 현상이 경기 남부 쪽으로 확대되어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펌프 전문기업 윌로펌프는 농수용 및 심정(관정)용 펌프의 품목별 판매율이 작년 대비 최대 98% 증가했다고 최근 전했다. 가뭄으로 인해 부족한 용수를 확보하기 위한 펌프 주문이 급증했기 때...
한화그룹 죽도에 210kW규모의 태양광 융복합 발전시스템 완공 한화그룹과 충청남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힘을 합해 충청남도 홍성군 죽도를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 으로 탈바꿈시켰다. 한화그룹은 지난달 18일 충남 홍성군 죽도에서 에너지 자립섬 준공식을 개최하였으며 준공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윤종인 충남도 행정부지사, 한화S&C 김용욱 대표이사, 이병우 충남창조 경제혁신센터장 등을 비롯해 ...
K-water와 LG전자, '물 에너지사업 활성화' 위해 협력 ▲ K-water와 LG전자 '물 에너지사업 활성화 업무 협약식' 기념사진 (K-water 최계운 사장(좌), LG전자 이상봉 사장(우)) ▲ K-water와 LG전자 '물 에너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