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터 하이브리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에 참가했다.특히,북미 메인 난방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선보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NPF)와 사업 확장을 위해 출시 예정인 수처리 시스템 등의 제품을 전시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4’는 미국 현지 기준1월22일부터24일까지 시카고에서 진행되...
▲ LG전자가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24’에서 ‘주거용 전기화 솔루션’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가정용과 상업용, 핵심부품에 이르기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맞춤형 고효율 공조 제품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미국 시카고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
44 핫뉴스 경동나비엔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시장 첫 출하하여 “북미 난방 시장 공략 본격화” - 히트펌프와도 연계해 냉난방 서비스로 확대 계획… “글로벌 HVAC 시장 공략해 나갈 것” 취약계층에 3년째 콘덴싱보일러 기부 46LG 전자 알래스카에 히트펌프연구소 신설하여 ‘한랭지 연구로 공조기술 비약적 성장 기대’ H&A 사업본부장류재철 사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48삼성전자 스웨덴 스마트시티에 ‘넷 제로 홈’ 솔루션 공급 ...
대한설비공학회(회장 정재동 세종대 교수)는 지난달 24일에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3 동계학술발표대회 (조직위원장 장영수 국민대 교수)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동계학술발표대회에서는 'ESG를 선도하는 설비 기술이란' 주제로 열교환기, 공조설비, 냉동/열펌프, 실내환경/에너지, 건물에너지, 에너지생산/저장 등의 일반 세션과, 기술기준위원회, 콜드체인부문, 열펌프전문, 차세대 대체냉매, 클린룸설비전문, 여성설비위원회, 공조부문 등의 특별세션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술논문이 발표되었다. ...
(주)금성풍력은 이번 ‘2023 데이터 센터 추계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국산화 성공한 'EC Fan'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EC Fan은 2022년에 고객만족을 위해 EC Fan 국산화 개발을 완료하여 100% 수입에 의존한 시장에서 날개금형 국산화를 성공한 AMCA인증 제품이다. EC Fan(손쉬운 제어, 고효율, 컴팩트한 크기)은 다양한 모드로 운전 및 감시가 가능하여 IOT 기술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모터는 컨트롤러가 내장된 외륜구동형으로 인버터 판넬이 불필요 하여 비용절감 및 공간활용에 최적화하였다. ...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김철영)와 대한설비공학회(회장 정재동 세종대 교수)는 지난 10월 31일에 ‘데이터센터의 폐열 재활용 및 신냉각기술’을 주제로 '2023년도 데이터센터 추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건설사, 설계사무소, HVAC 제조·공급사 등 산업계를 비롯해 학계, 지자체, 공기업, 유관협·단체 등 산·학·연 3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기술을 공유하였다. 한국설비기술협회 데이터센터기술위원회(위원장 연창근/한일엠이씨)와 대한설비공학회 공조부문위원회(위원장 김선혜)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NPF700 경동나비엔이 미국 시장에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첫 출하했다고 최근 전했다.이를 통해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및 보일러에 더해 북미 메인 난방 시장인 ‘퍼네스’에 진입하며,글로벌 냉난방공조(HVAC)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북미 지역의 주된 난방 방식인 ‘퍼네스(Furnace)’는 시장 규모가 연간470만대로,경동나비엔이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시장의 약5배 이상에 달한다.온도가 높...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류주용 부장, 민병희 본부장, 에이티이엔지 박승태 대표(좌로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과 에이티이엔지가 협동연구과제로 진행중인「저압터빈 건식 보존기술 개발」과제로 탄생한 “재생배기 없는 하이브리드 데시칸트 제습기 및 제습방법”이 '2023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은상 및 특별상을 동시 수상하였다. 본 연구과제는 탄소중립 2050 정책시행에 따른 석탄발전소의 장기간 정지중 습분에 의한 내부부품 부식발생의 문제 해결을 위해 202...
LG전자가 최근 美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냉난방공조(HVAC) 제품에 적용할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발족했다. 발족식에서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교 총장 숀 파넬,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좌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혹한에서도 고성능을 내는 냉난방공조 제품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美 알래스카에 ‘LG 알래스카 히트펌프연구소(LG Advanced ...
1. 머리말 그림 1 최소한의 대피소 환경 요구 최근에는 수십 년에 한 번이라는 자연재해가 거의 매년 발생해 정전이나 재해 규모에 따라서는 대피소 생활이 되는 일도 드물지 않다. 재해 시의 대피소 생활은 평소 생활과 달리 열악한 환경 하에서 생활을 하게 되므로 대피자는 불안 속에서 지내지 않을 수 없다. 내각부가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에 의하면 대피소에 필요한 것은 식사, 물, 화장실과 같은 최소한의 생활에 필요한 물자뿐만 아니라 더위·추위 대책, 휴대전화 등 단말기기의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