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8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국민 1인당 연간 약 4개를 사용하고 있는 부탄캔에 파열방지장치 장착 의무화 등 국민의 안전을 강화하고,코로나 등 재난 시에는, 고압가스 시설 등의 안전을 점검하는 ‘정기검사’를 사업자가 원하는 시기에 받도록 하는 등 고압가스 수요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을 1월 7일 개정 공포하였다고 밝혔다. 국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탄캔에 파열방지장치 장착을 의무화하였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부탄캔에 파열방...
독일 펌프 전문 기업 윌로펌프가 녹물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Wilo-PW-P350SMA’와 “Wilo-PW-S350SMA’를 출시하였다. (이하 Wilo-PW-P(S)350SMA) ‘Wilo-PW-P(S)350SMA’는 접액부에 수도법 인증 내식 재질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며, 접액부의 재질은 FDA 및 유럽 음용수 인증을 받은 강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국내에서는 2011년부터 수도법 위생 안전 기준 인증 제도를 도입하여, 수도 시설에 사용되는 자재나 제품에 대해 관리를 하고 있다. 펌프류도 인증 대상 수도...
1. 급탕기의 고효율화와 효율 평가 급탕 에너지 소비량을 2차 에너지로 환산하면 주택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0~40%로 높다. 종전부터 급탕기 에너지의 고효율화 문제가 거론됐고 2000년 이후로는 고효율 기종이 잇따라 등장했다. 잠열 회수형 가스급탕기(2000년), 전기 히트펌프 급탕기(2001년), 가스엔진·코제너레이션(2003년), PEFC 연료전지(2009년), 하이브리드 급탕기(2010년), SOFC 연료전지(2011년), 잠열 회수형 석유급탕기(2012년)가 등장했다그림 1. 특히 세계에서 앞 다투어 실용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1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22조 5,640억 원으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2위는 전년과 동일하게 현대건설㈜(11.4조원)이 차지했고, 3위는 전년 4위를 기록한 지에스건설㈜(9.9조원)이 차지했다.전년 3위를 차지했던 대림산업㈜은 건설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디엘이앤씨㈜를 신설함에 따라, 8위를 기록하였고, 이에 따라 전년 4위∼8위 업체들의 순위가 1단계씩 상승하였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토목건축공사업) 국...
LG전자가 새로 짓는 건물은 친환경으로 설계하고 기존 건물에선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 내 LG전자 연구동은 2017년 1단계 6개 동(棟)이 완공된 데 이어 현재 4개 동을 추가로 올리는 2단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단계 공사는 2024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1단계 건축물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인 ‘녹색건축 인증제도(G-SEED)’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 착공을 시작한 2단계 건축물은 설계 단계에서 평가하는 예비인...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기존 건축물과 신규 건축물 등 건축물의 특성을 반영한 그린리모델링 및 제로에너지건축물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제를 담아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건축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2050 탄소중립’은 최근 주요 국가들이 앞다퉈 선언*하며 역량을 쏟는 글로벌 쟁점으로 파리협정 이행의 첫 해인 올해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연대의 가속화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 * 韓(‘20.12)·EU(‘19.12)‧中(’20.9)‧日(‘20.10), 美바이든 대통령도 탄소중립 공약(’20.7) 이행 중 정부도...
기계식 환기장치 개요 최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 증가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실내 공기질 및 공기 중 바이러스 입자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환기를 통한 바이러스 전염 위험도 감소의 중요성이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가 되고 있으며, 단순 환기가 아닌 고성능 필터를 통한 환기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또한, 정부가 에너지 고갈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패시브하우스를 기반으로 시행한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제」를 정부 정책으로 채택하며 주택의 기밀도 및 단열성능이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주택의 변화에 ...
국토교통부는 사회적인 변화, 기술 변화, 세대 변화, 가족 구성 변화 등 다양한 수요 및 요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래 가고, 쉽게 고쳐 쓸 수 있는 장수명 주택 건설기준 및 인증 제도를 마련하여 운영 중에 있다. '14년 9월부터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건설 시 적용하고 일반등급 이상 의무 취득해야 하는 장수명 주택의 인증등급은 내구성, 가변성, 수리 용이성 등 3가지 요소를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양호, 일반 등급의 4개 등급으로 구분하고 있다. 민간부분에서 국내 최초로 '양호' 등급으로 장수명 인증을 받아 설계된 ...
38 현장 탐방 국내 최초 장수명 인증 '양호' 등급받은 장수명 주택 '용인 동백동 OO 아파트' - 가변성과 수리 용이성 뛰어나 삶의 질 상승 - 건물 생애주기 동안 유지관리가 용이한 '100년 주택' 44 전시회리포트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개최 - 탄소 감축·코로나 대응 위한 HVAC 솔루션 제시 56 전시회 세미나 ‘건설산업 BIM 추진현황과 기계설비 대응방안’포럼개최 ‘2021 최신 설비...
38기업탐방_(주)팬직 김계철 대표이사 국내 최고의 송풍기 설계 기술력 앞세운 신제품 개발로 '제2의 전성기' 도약 - 다양한 제품으로 어떠한 환경에도 적합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기 솔루션 설계 - 코로나19로 환기시설이 더욱 중요해진 대공간에 최적인 ‘스마트 대형 실링팬’ 개발 44신제품_캐리어에어컨 국내 최초 ‘UV-C LED 살균 기능’ 탑재한 ‘캐리어 창문형 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