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 분배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2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에 참가했다.특히,북미 메인 난방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선보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NPF)와 사업 확장을 위해 출시 예정인 수처리 시스템 등의 제품을 전시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4’는 미국 현지 기준1월22일부터24일까지 시카고에서 진행되...
(주)귀뚜라미(대표 김학수)는 전국에 영하 10도 안팎의 혹한이 예보됨에 따라 가정 내 동결사고 대비를 위한 ‘혹한기 보일러 관리 방법’을 안내하였다. 보일러 동결사고는 대부분 물이 흐르는 배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배관이 얼지 않도록 보온재로 꼼꼼히 감싸줘야 한다.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 배관, 난방수 배관, 온수 배관, 응축수 배관 등을 확인하고 보온재가 낡거나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새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귀뚜라미보일러 제품은 동결사고를 방지하는 ‘2단계 동결 방지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난방수 온도가 8℃ 이하...
▲ LG전자가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24’에서 ‘주거용 전기화 솔루션’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가정용과 상업용, 핵심부품에 이르기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맞춤형 고효율 공조 제품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미국 시카고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NPF700 경동나비엔이 미국 시장에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첫 출하했다고 최근 전했다.이를 통해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및 보일러에 더해 북미 메인 난방 시장인 ‘퍼네스’에 진입하며,글로벌 냉난방공조(HVAC)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북미 지역의 주된 난방 방식인 ‘퍼네스(Furnace)’는 시장 규모가 연간470만대로,경동나비엔이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시장의 약5배 이상에 달한다.온도가 높...
LG전자가 최근 美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냉난방공조(HVAC) 제품에 적용할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발족했다. 발족식에서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교 총장 숀 파넬,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좌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혹한에서도 고성능을 내는 냉난방공조 제품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美 알래스카에 ‘LG 알래스카 히트펌프연구소(LG Advanced ...
1. Demand Side Management(수요관리)의 과제와 표창제도 (일반재단법인)히트펌프·축열센터는 표창제도로 ‘Demand Side Management 표창’을 주최하고 수요 측의 노력으로 ‘전력부하 평준화’에 크게 기여한 우수한 시스템을 표창해 왔다. 전력수요 시간대를 시프트 함으로써 밤낮의 수요량 평준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피크전력 저감을 꾀하는 것은 공급설비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과잉 투자를 억제한다는 취지에서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 크게 기여하는 히트펌프와 축열 시스템을 보급 확대하기 위해 본 표창제도는 19...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계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2023년도 기계·로봇·항공산업(기계분야) 발전유공 포상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회장 강성희)는 지난달 25일에 63컨벤션센터 라벤더&로즈마리에서 열린 ‘2023년도 기계·로봇·항공산업(기계분야) 발전유공 포상식’에서 국내 냉난방공조산업 발전 및 기술개발, 신시장 개척에 기여한 산업 유공자 10명이 산업포장(1명), 대통령 표창(1명), 국무총리 표창(1명), 산업 통상자원부장관 표창(7명)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
1. 머리말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환경부하 저감과 쾌적성의 양립, 더 나아가서는 감염증 대책으로도 효과가 있는 새로운 환기 공조기술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키무라코키(주)는 이러한 사회를 배경으로 효율적인 히트펌프, 지구환경에 좋은 물, 냉량한 외기, 환기와 열회수, 복사열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열의 효과적인 이용”을 골자로 하는 잠열·현열 분리식 환기 공조 시스템 “베스트 에어 콤비(Ⅱ)”(이하 “본 시스템”이라고 한다)를 개발해 금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제안하기 시작했다 본고에서는 본 시스템의 개요와 그 구성 ...
44 핫뉴스 경동나비엔 ‘202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 10년 연속 1위 일산 더타운몰 킨텍스점 일렉트로마트에 체험형 매장 오픈 46 핫뉴스 LG 전자 고효율 냉난방공조 사업, 2030년까지 글로벌 탑티어 종합 공조업체로 도약 48 핫뉴스 삼성전자 IFA 2023에서 만난 지속가능한 미래형 주택, ‘넷 제로 홈’에 가다 50 포커스 (주)크린필텍 공조기용 V-Bank 필터 국산화...
경동나비엔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에서 통산11회, 10년 연속1위로 선정되며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의 위상을 입증했다. 한국능률협회(KMAC)가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1992년 최초로 시행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고객만족도 조사 제도다.소비자가 직접 기업에 대한 만족도와 제품 재구입 의향 등을 평가하므로,산업별로 가장 신뢰 받는 기업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 여겨지고 있다.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경동나비엔은 난방 분야의 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