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8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국여성건설인협회 박보경 회장(좌)이 대한여한의사회 박소연 회장(우)과 업무협약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여성건설인협회 박보경 회장이 대한여한의사회 박소연회장과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지난 22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단체는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 및 국토 건설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건설 현장 내 사고 예방 및 신속한 한의진료를 연계하여 여성 건설인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보장과 전문성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
대한설비공학회 등산동호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설비공학회 등산동호회가 지난 3월 9일, 남산둘레길 트레킹으로 창립산행을 개최하였다. 등산동호회는 대한설비공학회의 활발한 학술활동과 회원간의 유대강화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할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등산동호회 신현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창립산행 인사말에서 등산동호회 신현준 회장은 "대한설비공학회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든 회원의 심신단련을 통한 건전...
도서출판 한미는 최근공조위생설비기술자 필독서인 '공조·환기·배연 설비 공사 독본'을 출간하였다. '공조·환기·배연 설비 공사 독본'은중원엔지니어링(주)이 편역했으며, 저자는안도 노리오, 세야 마사오, 호리오 사키오, 미즈카미 쿠니오로현장 공사의 실무를 담당하게 될 기술자가 담당 프로젝트의 전모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바꿔 말하면 공조 위생설비의 전문가로서 현장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데부합하는 실무경험과 식견을 체득하기 위한 필독서이다.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실행되고 있는 저탄소 및 ...
서울시가 건축물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축물 관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기계설비 성능점검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치구‧산하기관‧성능점검 업체 등 115개 기관과 업체, 5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3.6(수) ▴3.13(수) ▴5.9(목) 총 3회 서울시청 서소문청사(후생동 4층강당)에서 1일 8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기계설비 성능점검 실무교육을 시행했으며, 지난해엔 총 388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올해는 시‧구‧산하기관과 서울시 성능점검등록업체 ...
1. 머리말 2050년 탄소중립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각 산업계에서는 CO₂배출량 감축 및 탈탄소 관련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CO₂배출량을 줄임에 있어서는 자사 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매입 원자재, 제공 물품 등 공급망 상류에서부터 하류에 이르기까지 전체를 시야에 두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그림 1. 건물은 준공 후 운용단계의 연한이 길뿐만 아니라 그 동안에 배출하는 CO₂량이 많기 때문에 에너지 성능이 높은 즉 ZEB 사양에 기여하는 건물이 되길 원한다. 이에 펜타오션건설(주)은 에너지절감 기술 향상에 주력하고 있어 이전에도 ...
화성시에 소재한 뿌리기술전문기업 월딘(대표 최승용)은 반도체 클린룸용 FFU(Fan Filter Unit)에 장착되는 원심후곡형 대형 임펠러를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일체형으로 성형하는 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에 성공함으로써 SK사, S전자 등의 반도체에 성공적으로 공급하였다. 특히, 최근에는 G사의 공기청정기용 특수 송풍팬까지 개발, 납품하고 있어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산업용 공기조화시스템 시장은 고도의 청정 환경을 요구하는 반도체 생산라인의 클린룸 시스템을 중심으로 동반 성장하여 왔다. 이러한 클린룸 시스템은 산업의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은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팀이 전력 소비 없이 단일 소재만으로 냉각과 가열이 모두 가능한 혁신적인 에너지 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고승환 교수, 편경록 박사과정, 정성민 박사과정, 유명진 석·박통합과정, 경희대학교 기계공학부 송재만 교수(좌부터) 최근 전 세계적으로 폭염과 한파가 잦아지면서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 대란, 찜통 차에 의한 어린이 안전사고 등의 사회적 문제들을 촉발하고 있어 온도 제어기술의 중요성이 부...
46 경동나비엔 북미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l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히트펌프’, ‘수처리 시스템’ 등 신사업 선보이며 성장 동력 밝혀 l 경동나비엔, 북미 메인 난방 시장 공략 후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 도약할 것 48 삼성전자 ‘브리티시 가스’와 손잡고 스마트싱스 에너지 보급 l 히트펌프 ‘EHS’나 파트너사의 온도 조절기로 에너지 절감하는 다양한 솔루션 제공 삼성전자 생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1월 30일 기계설비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안)과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재산조성적립금 운용(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인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사비 폭등, 인건비 상승, PF 금융경색으로 인한 수주물량 감소, 태영건설발 위기상황으로 건설산업은 더욱 침체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안전한 경영을 위해 저가수주 방지, 안전관리·품질시공에 힘써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달라”...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에 참가했다.특히,북미 메인 난방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선보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NPF)와 사업 확장을 위해 출시 예정인 수처리 시스템 등의 제품을 전시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4’는 미국 현지 기준1월22일부터24일까지 시카고에서 진행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