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정달홍 회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11일 기계설비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기계설비건설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 회장 및 서울시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본회 10대 백종윤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기계설비법 제정, 창립 30주년 기념식, 직접발주 확대, 공정거래센터 운영, 노무자문 상담, 기계설비신문 창간 등의 사업들은 모두 10대 집행부의 고생 덕분이었다 ”면서 “11대 집행부는 정달홍 회장님을 중심으로 기계설비법 시행 시대를 열고, 우리 산업의 도...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노환용 회장, 한국설비기술협회 김철영 회장,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 박정수 과장,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백종윤 회장, 대한설비공학회 박진철 회장, 한국설비설계협회 변운섭 회장(좌부터)이 신년 시루떡 컷팅을 하고 있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지난 8일 서초동 엘타워에서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백종윤 회장, 대한설비공학회 박진철 회장, 한국설비기술협회 김철영 회장,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노환용 회장, 한국설비설계협회 변운섭 회장 등 5개 단체장과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엔지니어링 사업대가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산정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을 추가 마련하였다. 1월 2일자로 공표(엔지니어링종합정보시스템(www.etis.or.kr)정보대가기준 및 표준품셈)된 표준품셈은 수도정비기본계획, 하수도 설계, 지하수 조사・계획, 국토계획, 정보통신공사 설계(조사 및 분석), 정보통신공사 감리, 비파괴검사 등 총 7개 분야 39종이다. 품셈이란 엔지니어링 사업의 각 단위작업에 소요되는 인력수로서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발주청들이 사업대가를 산정할 때 필요한 ...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는 환경노동위원회의 주 52시간 보완대책 관련 근로기준법 심사를 앞두고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근로기준법 개정을 호소하는 건의문을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11.15) 했다고 전했다. 이는 근로시간 단축이 된지 1년이 경과하였고, 내년부터 50인 이상 중소건설업체도 적용대상이 됨에도 불구하고 보완대책 마련은 지연되고 있어 건설업계의 위기감을 국회에 호소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정부와 국회에서 보완대책으로 논의되고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나 특별연장근로제 등 유연근로제는 건설업과는 거리가 있...
감사실시 개요 감사원은 ’19.3.20부터 4.19까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철도안전 관리실태’ 감사를 실시하여 총 38건의 감사결과를 시행하였다. 고속철도(KIX)개통, 전철화/복선화 확대 등 철도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철도여객수송량이 크게 증가(’05년 9.5억명에서 ’17년 14.9억명)하였으나, ’18.11.20 오송역 전차선 단전사고로 4시간 30분 동안 열차운행이 중단되는 등 ’18. 11월 한달 동안 8건의 철도사고가 연속 발생하여 철도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안이 가중되었다....
(주)부-스타는 이번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하여 올해 신규 사업으로 개시한 컴팩트 설비 유니트에 대하여 설명하고 홍보하였다. (주)부-스타의 컴팩트 설비 유니트 컴팩트 설비 유니트란 판형열교환기, 펌프, 온도조절밸브, 자동제어 등 지역난방 Sub-Station에 설치되는 장비를 열교환기 제조사에서 표준화된 모듈로 설계하고 발주처와 지역난방 공사의 승인을 득한 후 제조사 공장에서 장비 제작, 구매, 배관공사 및 검사 등을 일괄적으로 수행하여 지역난방 사용자 기계...
2018년 8월 14일 「건설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되어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건설기술자(技術者)’라는 용어가 모두 ‘건설기술인(技術人)’으로 변경되었고, 건설기술인이 전문가로서 존중·우대받을 수 있도록 부당한 요구에 대해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명문화되었다. 이러한 법률 개정은 건설기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건설기술인의 처우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여 궁극적으로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젊은층 인력을 유입시키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에 의해 많은 관계자들이 시공 모델 구축에 종사함으로써 얻는 가치에 대해 기술한다. 데이터센터는 시설 구성에서 차지하는 설비비율이 커 건물기능이 발휘되도록 반송설비ㆍ관로가 섬세하게 둘러 쳐져 있다. 설비 시공회사로서 배관설비를 중심으로 하는 관로를 설계에서 시공으로, 개념에서 구체적인 형으로, 형과 정보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본고에서 소개하는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 체제로는 IPD(Integrated Project Delivery)가 적용됐다. ...
건축설비의 기획, 설계, 발주, 시공 및 운전관리의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최저비용으로 최적의 빌딩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한일엠이씨는 설계사무소로서는 최초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한일엠이씨는 건설사업관리(CM)와 해외 설계 뿐 아니라 BIM 통합설계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BIM 수행실적 엔지니어링 분야 1위인 것과, BEMS Consulting 사업에 대해서 적극 홍보하였다. 한일엠이씨의 BEMS Consulting은 건물 에너지 절감 및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손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 할 수 있...
정부가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현장작업 시 일체형 작업발판 사용을 확대하는 건설추락사고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은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을 함께 마련하여 4월 11일 오전 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상정하였다. 전체 산재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건설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후진국형 사고인 추락사고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어, `22년까지 산재 사망자를 절반으로 감축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