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36 인터뷰 | 토펙엔지니어링 이상수 전무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 유공표창’ 수상 - 기술자문단 관리로 아파트 최대 공사비 40% 절감 39 핫이슈 | 캐리어에어컨 ‘2020년 신제품발표회’ 개최 디지털, 글로벌 경영으로 「공기컨트롤 No.1 기업」도약 42 포커스 | IAQ 선도기업 힘펠 홍남기 경제부총리 방문, '초강 중소기업으로 도약 기대' - 스마트화, 융복합화, 친환경화 강력 추진 - 신남방정책 확장과 더불어 신북방정책까지 활용해신시장 개척 44 신년인사회 | ...
우리나라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및 건강한 국민 삶의 터전을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정책의 비전과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5년간의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이 ‘20년 1월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강화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30년 BAU 대비 18.1%→32.7%)의 선제적 이행과 제로에너지건축 등 녹색건축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였다.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은「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2차 계획의 완성...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는 환경노동위원회의 주 52시간 보완대책 관련 근로기준법 심사를 앞두고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근로기준법 개정을 호소하는 건의문을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11.15) 했다고 전했다. 이는 근로시간 단축이 된지 1년이 경과하였고, 내년부터 50인 이상 중소건설업체도 적용대상이 됨에도 불구하고 보완대책 마련은 지연되고 있어 건설업계의 위기감을 국회에 호소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정부와 국회에서 보완대책으로 논의되고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나 특별연장근로제 등 유연근로제는 건설업과는 거리가 있...
국토교통부는 녹색건축의 확산·정착을 도모하고 민간·공공·학계가 모여 아이디어와 최신 기술, 국내외 정책 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하여 11월 27일(수)~30일(토)까지 코엑스에서 「2019 녹색건축한마당」(이하 녹색건축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녹색건축한마당은 한국감정원이 총괄 주관기관을 담당하고 녹색건축 관련 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건축사협회, 건축도시공간연구소,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이 주관·후원하는 행사로서, 녹색건축 유공자 및 녹색건축대전 시상 등 공식행사...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가하천에 있는 수문 등 배수시설(도심지, 농경지 등에서 빗물을 하천으로 배제할 때에는 개방하고, 하천 수위가 높아 역류 위험이 있을 때에는 닫는 등 상황에 따른 조작 필요)과 하천 수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원격 조작할 수 있도록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 선도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기존 수문은 수동으로 조작, 전동화된 경우에도 현장에서 직접 조작할 필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시중에 유통되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성능정보를 소비자가 제대로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에 대한 성능인증제를 8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전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8월 ’미세먼지의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 시 간이측정기 성능인증제 시행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했으며, 그동안 하위법령, 행정규칙 제정 등을 거쳐 시행준비를 끝냈다.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에서 설치‧운영하는 측정기*와는 달리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형식...
24시간 운영과 MRI 등 전력소모가 큰 의료장비 사용으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큰 병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에너지 효율관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의료시설 에너지관리 지원사업」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 사업에 대한 참여병원을 8월 2일(금)부터 8월 23일(금)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건축물 에너지관리 지원사업”은 민간 부문의 에너지절약 모델을 제시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많은 투자비가 소요되는 에너지 관련 센서, 계측기 등 장비나 분석 소프...
36기업포커스 금강씨에스 김광태 대표 소방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글로벌 소방전문 기업으로 성장 - 횡방향 버팀대 2개에서 1개로... 시공성 향상, 원가 절감 - 타 제품 대비 경량화 실현으로 취급 용이 39 뉴스초점 1 경동나비엔 보일러 업계 최초로 울릉도 보일러 사전 점검 서비스 실시 - 서비스 인프라 취약한 도서지역, 보일러 점검 서비스 불편 해소 40 인터뷰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 신경민 팀장 취업과 연계한‘설비CAD(샵드로잉) 설계...
앞으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도 환기설비 설치가 의무화되고, 건축물에 설치하는 환기설비 공기여과기 성능도 강화될 것이며, 52개 지하역사와 철도역사 대합실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99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외부 미세먼지의 실내 유입으로 인한 실내공기질 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공동으로 건축물의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 초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일수가 많아지면서 미세먼지 문제 대응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은 상황에서 미세먼지 실내유입 저감...
서울 용산구가 2019년 민간협력 행복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취업과 연계한 ‘설비 CAD(샵드로잉) 설계·공무 전문가 과정’을 7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41일 260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 신경민 팀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설비 CAD(샵드로잉) 설계·공무 전문가 과정’ 교육 개설 배경에 대하여.. A. 2016년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원사 중 신규 인력수요가 발생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계·설비·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