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주식회사 에이올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복합환기시스템, 제균환기시스템, MOF 로터 및 MOF 응용제품 등을 선보였다. 에이올코리아의 복합환기시스템은 열회수 환기장치와 관련된 법규, 규정(KS B 6879, 건강친화형 주택건설 기준 등)에서 요구하는 필수 기능 외에 제습, 제균, 공기청정 등 부가기능 등을 장비 내에 일체화하여 컴팩트하게 구성한 제품으로 제습모듈과 복합공기질 센서(온/습도, VOCs, CO₂, 미세먼지 측정)를 사용하여 4계절 실내외 환경에 따른 최적 운전을 통해 항상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
승일일렉트로닉스 유 승 엽 본부장 35년 동안 냉동공조분야에서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승일일렉트로닉스의 유춘희 대표이사는 최근 기술영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2세 유승엽 본부장과 함께 냉동공조 시장의 니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지고 있다. 본지는 냉동공조 관련 전 제품 디지털화 및 신규 품목 개발 등으로 새로운 도약을 향해 발판을 다지고 있는 유승엽 본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승일일렉트...
42 기업포커스 승일일렉트로닉스 유승엽 본부장 전자에서 전기까지 기술확대 통한 냉동공조 관련 전 제품 디지털화 선도 - 단순 제품 공급보다는 고객과의 동반성장 위한 기술 연구 - 인버터 포함한 토탈 솔루션 제공 기반으로 선도기업 도약 48 전시회리포트국제물산업 박람회 ‘2022 WATER KOREA’ 개최 - 우리나라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어... - 윌로펌프, 정우카프링, 하이스텐 등 전시회 참가 53 이슈 캐리어에어컨 ‘컴팩트S’, 전국 전자랜드 매장에서 첫 판매 개시 54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이하 국토부)와 LH는 9월 19일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세종시) 6-3 생활권(UR1·UR2)에서 모듈러 통합공공임대주택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착공식에는 국토부 이원재 제1차관, 고기동 세종특별자치시 부시장, 김규용 대한건축학회 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모듈러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였다. 모듈러주택은 외벽체, 창호,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기구 등 자재와 부품의 70~80%를 공장에서 박스 형태로 사전 제작해...
(주)정도 이상일 대표이사가 ’2022 건설의 날'에서 정부포상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 수상하고 있다. (주)정도 이상일 대표이사가 8월 18일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2022 건설의 날'에서 43년간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이상일 대표이사는 1978년 건설업에 입문한 후로 원주 -강릉 철도차량기지 건설공사, 장안평·의정부·판교역사 기계설비공사 등 공공이 발주한 국가기간 시설공사를 적극 수행해왔다. 특히,...
삼성전자는 8월 25일 웨비나를 통해 중앙공조 라인업 신규 런칭으로 완성된 통합공조 솔루션과 b.IoT 빌딩 통합 솔루션에 대하여 소개였다. 웨비나의 세션은 통합공조 솔루션 도입배경과 제품소개, b.IoT 소개의 순서로 진행하였으며, 삼성전자 황승환 프로(중앙 공조PM), 차지혜 프로(b2b 강사), 이건욱 프로(b.IoT 기획)가 발표하였다. 박은결 사회자가 삼성전자 황승환 프로, 차지혜 강사, 이건욱 프로(좌부터)와 함께 '삼성 통합공조솔루션' 웨비나를 진행하고 있다 ...
신성이엔지가 성장과 내실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신성이엔지는 올 2분기 매출이 17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7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2억원, 97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클린룸과 드라이룸을 다루는 클린환경(CE)부문 매출은 13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억원)보다 14배 늘었다. 전세계적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이 크게 성장하며 클린룸·드라이룸 수주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이하 국토부)는 건설산업을 기존의 종이도면·인력 중심에서 첨단 기술 중심으로 전환하여 디지털화·자동화하기 위해「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원재 1차관은 7월 20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 ‘스마트건설 기업지원센터 2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여,“디지털화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BIM이 활성화되면, ICT・로봇 등 첨단기술 활용도를 높여 건설 자동화의 기본 토대가 마련되며, 시설물 준공 이후에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유지관리 체계도 구축이 가능”하다면서 디지털화의 필요성을 강조...
녹색기술기업 어썸레이(대표 김세훈)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하여 자체 개발한 스마트 공기 살균 및 정화 모듈 ‘에어썸’을 소개하였다. 이번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그린뉴딜유망 1호 기업’으로 선정된 어썸레이의 부스를 방문하여, 자체 개발한 ‘에어썸’의 미세먼지 제거 기술 시연을 관람하였다. ‘에어썸’은 탄소나노튜브 섬유 기반으로 개발 된 차세대 광원을 이용하여 공기 중의 미세먼지나 공기 부유 세균, 바이러스 등을 99.9% 제거할 수 있는 설치형 모듈로 인공지능을 더한...
해성엔지니어링(주)는 저에너지 고효율 모듈형 오존 발생 장치, 빗물+중수 하이브리드 시설 등에 대하여 소개하기 위하여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해성엔지니어링(주)가 수행하는 국가과제인 '저에너지 고효율 모듈형 오존 발생 장치 개발 및 실증플랜트 구축'은 국내 최초 대용량 오존발생기 개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금년도 내로 개발이 완료되어 국내 폐수처리장에 실증화시설을 구축하여 테스트 할 예정이다. 폐수에 오존을 투입하여 물속에 존재하는 색도, 유기물질 및 미량 오염물질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