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앞으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도 환기설비 설치가 의무화되고, 건축물에 설치하는 환기설비 공기여과기 성능도 강화될 것이며, 52개 지하역사와 철도역사 대합실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99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외부 미세먼지의 실내 유입으로 인한 실내공기질 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공동으로 건축물의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 초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일수가 많아지면서 미세먼지 문제 대응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은 상황에서 미세먼지 실내유입 저감...
최근 부산, 울산, 포항 등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하여 건축물 비구조요소의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지진으로 인한 거주 시설 뿐만 아니라 산업시설에서도 내진설계는 중요한 체크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금강씨에스 김광태 대표는 “2018년 이후 개정된 내진설계 의무화 확대와 적용 대상 기준이 강화됨으로 버팀대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안전을 위한 내진 설계와 이에 따른 시공은 건축 비용의 증가를 가져왔으나, 장기적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줄...
정부는 6월 4일(화)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 소관 법률인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령안은 작년 12월에 발표된 「제4차 국가기술자격 제도발전 기본 계획」에 따라 추진된 사항으로과정평가형 자격의 종목별 편성기준 수립 및 공고, 교육·훈련과정 운영 확인, 외부평가 출제 및 채점 등 관리 업무를 현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만 위탁 운영하고 있는데,앞으로는 검정형 자격을 위탁 운영하는 모든 기관(총 8개 기관(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42 학술강연회 대한설비공학회 ‘건축물의 레지오넬라 발생현황과 대책’ 주제로 학술강연회 개최 45 뉴스초점 에이티이엔지 산업융합선도기업 및 품목으로 올해도 선정 -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업융합품목선정(설비) 46 포커스 (사)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기계설비 조명, VAV 시스템, 환경 순응형 시스템 관련CPD 교육 및 정기총회 개최 48 핫이슈 2019년, 달라지는 환경부의 정책 52 설비신기술 한국설비기술협회 201...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국제기본단위의 정의를 규정하고 있는 국가표준기본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세계측정의 날”인 5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전했다. 개정내용은 국제기본단위(SI) 7개 중에서 질량, 전류, 온도, 물질의 양 4개 기본단위의 재정의를 반영하였다. 지난해 측정단위의 최고의결기관인 국제도량형총회(CGPM, ‘18.11월 제26차)에서는 국제기본단위(SI)를 재정의하고, 2019년 5월 20일 세계측정의 날을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국제도량형총회(CGPM, The Gener...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공동주택 건설기준에 대해 그간 제기되어왔던 민원 사항 등을 검토하여 국민생활 불편 해소 효과가 높은 과제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마련,「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규칙」및「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개정안을 입법(행정)예고한다. 이번에 개정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공동주택 내 근무하는 관리사무소 직원 및 경비원 미화원 등의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고용노동부)은 사업주에게 근로자위한 휴게시설 설치의무를 부여하고 있어, 입주민도 공동주택 내에 근무하는...
정부가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현장작업 시 일체형 작업발판 사용을 확대하는 건설추락사고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은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을 함께 마련하여 4월 11일 오전 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상정하였다. 전체 산재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건설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후진국형 사고인 추락사고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어, `22년까지 산재 사망자를 절반으로 감축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추락...
1. 머리말 몬트리올 의정서의 키가리 개정이 2016년 10월에 채택됐고 지구온난화대책을 향한 HFC(Hydro Fluoro Carbon) 냉매 삭감계획을 글로벌 규모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 개정에서 선진국은 온실효과가스 배출량을 2030년에 2013년도 대비 26% 삭감하기로 목표를 정했다. 정량식 냉동냉장용 기기에 사용되고 있는 냉매는 R404A(GWP 3920)가 주류인데 반해 유럽에서는 F-gas 규제로 인해 2020년부터 GWP주)를 2,500 이하로, 냉동능력 40kW 이상의 Multi Pack Centra...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올 한해 전방위적인 혁신과 지역투자 확대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고,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토 관리와 교통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3월 8일 ‘2019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서 혁신성장 방안을 담은 5개 중점 추진 과제를 공개했다. 5개 중점 추진과제로는 ① 7대 혁신기술 확산과 건설‧운수 주력산업 체질 개선 ② 노후 SOC 관리 강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③ 지역사업 투자 활성화 및 미래 비전 마련 ④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확...
무용접 피팅 줌락 일렉트릭 스텝 모터 컨트롤 밸브 계장용 유체제어, 분석장비, 제지 설비, 의료설비 등 특수 기기와 장비에 적용되는 부품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 파카하니핀 그룹의 파카코리아(대표 신영학, www.parker.com)는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 ‘제 15회 한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