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기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8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46 경동나비엔 북미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l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히트펌프’, ‘수처리 시스템’ 등 신사업 선보이며 성장 동력 밝혀 l 경동나비엔, 북미 메인 난방 시장 공략 후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 도약할 것 48 삼성전자 ‘브리티시 가스’와 손잡고 스마트싱스 에너지 보급 l 히트펌프 ‘EHS’나 파트너사의 온도 조절기로 에너지 절감하는 다양한 솔루션 제공 삼성전자 생활...
이수연 대한설비설계협회장, 이충근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장, 연창근 위원장, 박종찬 한국설비기술협회장(좌부터)이 설비기술인 통합사무실 현판 기념식에서 떡 커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설비기술인 3단체통합사무실 추진위원회(연창근 위원장)는 1월 30일(화) 설비기술인 통합사무실(영등포 월드메르디앙 비즈센터)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현판식에는 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강기호 전임회장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조인호 회장, 대한설비공학회 최준영 회장을 비롯한 후원사 대표로 오텍캐리어...
1. 머리말 본 시설은, 건물 관리 기업의 기술자 연수 시설이다. 저탄소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환경 기술을 배우는 장으로서 차세대 연수 시설 본연의 자세를 추구하고, 높은 기술력을 몸에 익힐 수 있는 시설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건물 명칭인 NOTIA는 Notice Area(깨닫는 곳)를 의미한다. 사람을 만드는 협조 연수의 장을 실현하기 위해 중심 연수 HUB와 그 주위의 서포트가 상호 보완함으로써, 「환경과 공생하는 인식」을 촉진해, 미래 기술자의 창출과 도시형 중층 건축의 ZEB 실현의 양립을 도모하고 있다. ...
1. 카본 하프를 향한 길을 구체화하고,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 기후 위기가 한층 심각해지는 가운데 세계는 2050년 CO₂ 배출 실질 제로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빠르게 걸음을 내딛고 있다. 2050년 제로 방출의 실현을 위해서는 2030년까지의 행동이 매우 중요해진다. 도쿄도는 2030년까지의 행동을 가속·강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도내 온실 가스 배출량을 50% 삭감(2000년 대비)하는 '카본 하프'를 목표로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에너지소비량을 50% 삭감하는 것과 재생 가능 에너지에 의한 전력 이용 비율을 50% ...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회장 강성희)는 엘타워에서 지난 10일에 희망찬 갑진년 청룡의 해의 새 출발을 기원하는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여 기계설비 홍보영상 상영, 기계설비인 윤리헌장 낭독, 단배진행, 신년사, 축사, 신년 시루떡 컷팅식 등을 진행하였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대한설비공학회 최준영 회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조인호 회장, 한국설비기술협회 박종찬 회장,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강성희 회장, 대한설비설계협회 이수연 회장 등 5개 단체장과 한국종합건설 기계설비협의회 현규석 회장, 한국건사기술인협회 기계기술인...
1. 머리말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IPCC :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에 의한 제6차 평가보고서 (AR6 : Sixth Assess-ment Report)가 공표되었다. 이번 IPCC AR6에서는 「인간의 영향이 대기, 해양 및 육지를 온난화시켜왔다는 것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언급되고 「우리는 온난화를 1.5℃상승 미만으로 억제하는 경로상에 있지 않다. 모든 부문·지역에서, 조기에 야심찬 감축을 실시하지 않으면 1.5℃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라고 보고되...
46 경동나비엔, 7회 연속 CCM 인증으로 우수 인증기업 '명예의 전당' 헌액 - 고객문의 신속한 대응 위해 보이는 ARS, AI 챗봇, VR 교육 등 도입하며 서비스 전 과정 디지털 전환 안전한 ‘숙면매트’로 난방매트 시장 강자로 도약 48 LG 전자, 국내 대학과 차세대 히트펌프 핵심 기술 개발 앞장선다 - 학계와 기업 간 선순환 구조 구축해 글로벌 냉난방 공조시장 변화에 기여 프리미엄 정수 가습기 ‘하이드로타워’ 출시 50 ...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신임회장 한국스택 이충근 대표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는 ‘2023년도 정기총회’를 지난 8일, 양재동에 위치한 The-K 호텔에서 개최하여 2023년 가결산(안, 2024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은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였으며, 3단체 통합에 대해서는 회원들의 찬반 투표 결과 과반 이상의 반대로 부결되었다.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신임회장으로는 한국스택 이충근 대표가, 건원엔지니어링 박창봉 단장이 차기감사로 결정되었다. 한국기계설비...
44 핫뉴스 경동나비엔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시장 첫 출하하여 “북미 난방 시장 공략 본격화” - 히트펌프와도 연계해 냉난방 서비스로 확대 계획… “글로벌 HVAC 시장 공략해 나갈 것” 취약계층에 3년째 콘덴싱보일러 기부 46LG 전자 알래스카에 히트펌프연구소 신설하여 ‘한랭지 연구로 공조기술 비약적 성장 기대’ H&A 사업본부장류재철 사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48삼성전자 스웨덴 스마트시티에 ‘넷 제로 홈’ 솔루션 공급 ...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김철영)와 대한설비공학회(회장 정재동 세종대 교수)는 지난 10월 31일에 ‘데이터센터의 폐열 재활용 및 신냉각기술’을 주제로 '2023년도 데이터센터 추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건설사, 설계사무소, HVAC 제조·공급사 등 산업계를 비롯해 학계, 지자체, 공기업, 유관협·단체 등 산·학·연 3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기술을 공유하였다. 한국설비기술협회 데이터센터기술위원회(위원장 연창근/한일엠이씨)와 대한설비공학회 공조부문위원회(위원장 김선혜)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