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셀(유), 친환경 고무발포단열재 ‘카이플렉스 2019’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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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셀(유),
친환경 고무발포단열재 ‘카이플렉스 2019’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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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셀(유)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에 참가하여 2016년에 조달청 우수제품지정 받은 친환경 고무발포단열재  ‘카이플렉스 2019’에 대하여 홍보하며 소개하였다. 

 

국내에서 친환경 고무발포단열재로 유일하게 신제품/신기술 NEP 인증을 받은 경향셀은 국내에서 발포폴리에틸렌 보온재와 고무발포 보온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국내 보온단열재 업체 중 하나이다. 

 

친환경 고무발포단열재인 카이플렉스는 최상의 단열성을 유지하도록 밀도 및 셀 구조를 관리하는 단열성능 뿐 아니라 독립기포의 셀 구조를 지녀 내투습성이 뛰어나 시공 후 타 단열재에 비해 시간경과 후 안정적인 열전도율을 지니고 있다. 단열재료의 중요 요소로써 수증기 증기는 단열성능 저하를 야기하며, 단열재료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단열성능이 저하된다. 하지만 카이플렉스는 독립기포의 셀 구조를 지녀 수증기 침투에 대한 저항성이 매우 크고 낮은 투습계수로 결로를 방지할 수 있다. 

 

친환경 고무발포단열재 카이플렉스의 구성은 적색, 회색, 검정색으로 되어 있으며, 적색은 소방용 배관에, 검정색과 회색은 일반 배관에 적용된다. 또한 결로 방지를 위하여 덕트에도 사용한다. 

 

경향셀 관계자는 “친환경 고무발포단열재 카이플렉스는 모든 건축물에 들어가야 하는 제품이다. 친환경 고무발포단열재 카이플렉스의 인장강도가 타 제품도다 뛰어나기 때문에 파손이 적다. 기존 제품들은 덕트에 붙일 때 밀대로 밀거나 장갑 낀 손으로 작업시 걸려서 터지게 된지만, 카이플렉스는 찢어지거나 파손되지 않는다. 100%로 난연제품으로 불이 확산되는 경우가 없다. 현장에서 사고로 발생하는 불의 확산을 막아 대형참사를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최고의 품질이라고 자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