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 AC 포럼 2015’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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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AC 포럼 2015’ 개최

삼성전자

‘삼성 AC 포럼 2015개최

- 2020년까지시스템에어컨사업규모 100억달러까지확대할계획 -

 

                         

 

삼성전자가지난달 27일부터 10일간경기도용인시에위치한삼성전자인재개발원에서 '삼성 AC(공기청정) 포럼 2015'개최하고있다고전했다.

 

이번포럼에서는세계적인에어솔루션업체로서의사업방향과미래등이제시하였다.

행사날인 27열린기자간담회에서윤부근소비자가전부문대표이사사장은 "다양한 B2C(기업과소비자거래) 제품에서이뤄온혁신의경험을바탕으로대표적인 B2B(기업과기업거래) 사업인시스템에어컨시장의새로운트렌드를주도할"이라고계획을밝혔다.

 

또한 "업계최고수준의기술축적과혁신적인라인업구축글로벌시장공략의준비를마치고 2020년까지시스템에어컨을중심으로에어컨사업을 100달러규모로성장시켜에어솔루션업계리더로도약할"이라고말했다.

 

삼성전자는이번행사를시작으로 2016상반기까지 5개월에걸쳐 50여개국 117도시에서 9000명의주요고객을대상으로대대적인론칭행사를진행하며, 유통망확충글로벌시장공략을위한원정에돌입한다.

 

영국왕립예술협회소속건축가러셀브라운(Russell Brown)함께건축디자인과공조시스템의협업프로젝트를진행중이며, 앞으로건축과의학등을비롯해건설사파트너업체와의교류를지속해서추진할예정이다.

 

삼성전자는다양한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B2B 솔루션도지속적으로마련해 B2C 영역의 '스마트'함께 B2B에서는 '스마트스페이스'구축할계획이다.

 

시스템에어컨기기